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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新日: December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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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미니상식 118

옛 의식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이이모리 신사

옛 의식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이이모리 신사

 후쿠오카시 니시구의 이이모리산 기슭에 위치한 이이모리 신사는 859년에 세워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오래된 신사로, 이이모리산 그 자체를 모시는 곳입니다. 이전에는 정상에서부터 기슭에 걸쳐 3개의 신전이 있었고 그중 한 곳의 터에서는 1114년에 불경을 새긴 기와가 출토되었습니다. 또한 훌륭한 조각으로 장식된 본전은 1786년에 건립되었고 남북조시대의 장식과 고문서도 남아있습니다.


 신전과 보물뿐만 아니라 옛 양식 그대로인 행사도 다수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그해 농사의 흉길을 점치는 ‘카유우라나이’입니다. 2월 14일에 죽(카유)을 끓여 신전에 바친 후 보름 뒤인 3월 1일에 그 죽의 표면에 생긴 곰팡이의 상태를 보고 흉길을 판단합니다. 이이모리 신사 주변은 오랜 농촌 지대로, 예로부터 농경의 수호신으로 여겨졌다는 점을 말해주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10월 9일에 열리는 추계 축제 때는 말을 타고 달리면서 활과 화살로 과녁을 쏘는 야부사메(流鏑馬)가 열립니다. 1573년의 고문서에도 기술되어있는 행사로 풍년과 행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행사입니다. 궁수는 이른 아침 해안에서 몸을 정화하고 무사의 복장으로 갈아입은 후 관중들의 눈앞에서 훌륭한 기술을 선보입니다. 궁수를 배출하는 집안은 몇 대에 걸쳐 야부사메를 계승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한가지 독특한 점이 겐푸쿠(元服)식입니다. 지금의 성인식인데 이이모리 신사에서는 옛 방식에 따른 ‘가관(加冠)의 의(儀)’라는 의식을 거행합니다. 성인이 된 남녀가 가마쿠라 시대 무사 가문의 정장을 입고 신전에서 에보시(烏帽子)라 불리는 두건을 수여 받습니다. 겐푸쿠(元服)란 말은 본디 ‘관을 쓰는 것’을 의미하며 관과 에보시는 성인 남녀의 상징이었습니다. 옛 방식 그대로인 겐푸쿠시키는 지금의 성인식과 같은 날(1월 둘째 월요일)에 거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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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式ゆかしい儀式が残る飯盛神社

 福岡市西区の飯盛山のふもとにある飯盛神社は、859年創建とも伝わる古い神社で、飯盛山そのものをご神体としています。以前は頂上からふもとにかけて、上宮、中宮、下宮と3つの社殿があり、上宮跡からは永久2(1114)年の銘を持つ瓦経(経典を刻んだ瓦)が出土しています。また見事な彫刻で飾られた本殿は天明6(1786)年の建立。南北朝時代の狛犬や貴重な古文書も残されています。

 社殿や宝物だけでなく、古くからの様式を残す行事も多く伝わっています。そのひとつが、その年の農作の吉凶を占う「かゆ占い」。2月14日に粥を炊いて神前に供え、半月後の3月1日に粥開きの神事が行われ、粥の表面に生えたカビの状態で吉凶を判断します。飯盛神社の周辺は古くからの農村地帯で、昔から農耕の守護神として崇められてきたことを物語っています。

 また10月9日に行われる秋季大祭では、馬で駆け抜けながら弓矢で的を射る流鏑馬が奉納されます。元亀4(1573)年の古文書にも記述されている行事で、五穀豊穣・武運長久・無病息災を祈るものです。射手は早朝に海岸で身を清め、武士の衣装を身に着け、観衆の目の前で見事な腕前を披露します。射手となる氏子の家は、数代にわたって流鏑馬を継承しているそうです。

 もうひとつユニークなのが元服式。現代でいう成人式ですが、飯盛神社では古式に則った「加冠の儀」という儀式が行われます。成人を迎える男女が鎌倉時代の武家の正装に身を包み、神前で烏帽子を授けてもらいます。もともと「元服」という言葉は「冠をつけること」を意味し、冠や烏帽子は成人男性の象徴でした。古式ゆかしい元服式は、現在の成人式と同じ1月第2月曜に行わ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