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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新日: June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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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미니상식 124

후쿠오카의 거리에서 만나보는 수국

후쿠오카의 거리에서 만나보는 수국

6~7월 장마철에 개화하는 수국의 원산지는 일본입니다. 일본의 가장 오래된 시가집인 만요슈(万葉集)에도 등장할 정도로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꽃처럼 보이는 것은 식물의 꽃받침이 발달한 것으로 흰색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파란색, 보라색 등으로 변합니다. 품종 개량된 지금은 일본은 물론이고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도 관상용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후쿠오카의 거리에서 수국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곳 중 하나가 하코자키구의 수국 정원입니다. 경내 서쪽 방향 안쪽에 위치한 본전 뒤편에 자리하고 있으며 6월이 되면 색색의 수국이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1700평에 달하는 부지 내에 약 100가지 품종, 3500그루의 수국이 서로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모습은 압권입니다. 같은 시기, 근처에 위치한 신엔 정원에서는 5000그루의 백합이 아름답게 피어난다고 하니 수국과 함께 그 모습을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한편 벚꽃 명소로 유명한 후쿠오카성 일대를 정비한 마이즈루 공원에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데 수국도 공원 곳곳에 심어져 있습니다. 오래된 돌담과 수국의 대비에서는 운치가 느껴지는데 그중에서도 시모노하시고몬 앞의 수국이 특히 더 아름답습니다. 수국이 필 때면 성벽 아래 해자에 노란색 수련도 피어납니다. 두 꽃이 벌이는 경연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하카타구의 류구지(龍宮寺)도 수국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절입니다. 아담하고 조용한 경내는 천천히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이곳에는 인어와 관련된 전설이 전해지는데, 1222년에 지금의 하카타항에서 잡힌 인어를 매장했다는 데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 인어 유골이 본당에 모셔져 있으며 인어의 모습을 그린 에도 시대의 족자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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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岡の街中で楽しむアジサイ

 6~7月の梅雨時に開花するアジサイは日本が原産国。日本最古の和歌集「万葉集」にも登場するほど、古くから人々に愛されてきました。花のように見えるのは、一般の植物でいうところのガクが発達したもので、白から青や紫などへ時間とともに色を変えていきます。現在では品種改良されて、日本はもちろん、ヨーロッパやアメリカなどでも観賞用に栽培されています。


 アジサイが福岡の街中で気軽に観賞できるスポットのひとつが筥崎宮の「あじさい苑」。境内の西奥、本殿の裏手にあり、6月になると社殿を背景に色とりどりのアジサイが咲き誇ります。およそ1700坪の敷地に約100品種、3500株のアジサイが競うように咲く様子は圧巻。近くの「神苑花庭園」では5000本のユリが見頃となるので、こちらもアジサイとあわせて楽しんでください。


 桜の名所として名高い福岡城ですが、一帯を整備した舞鶴公園には四季折々にさまざまな花が咲き、アジサイも園内のあちこちに植えられています。苔むした石垣とアジサイのコントラストは風情がありますが、とりわけ美しいのがお堀に面した下之橋御門前に咲くアジサイ。同じ時期、お堀には淡い黄色をしたスイレンが開花します。アジサイとスイレンの花の競演も見事です。


 博多区にある龍宮寺もまた美しいアジサイで知られるお寺。こじんまりとして静かな境内は、ゆったり散策するには最適です。ここには人魚の伝説があり、貞応元年(1222年)に博多津(現在の博多港)で捕らえられた人魚を葬ったことから現在の名前になったと伝わります。実際に人魚の骨が本堂に納められているほか、人魚の姿を描いた江戸時代の秘蔵の掛け軸もあるそ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