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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 구쵸프

닐스 구쵸프
이름 – 영어표기 Niels GUTSCHOW
국가・지역 독일
장르 예술・문화
직함 건축사가・수복건축가
전문분야 미술
고고학
수상종별 예술・문화상
수상연도 2011

프로필닐스 구쵸프 씨는 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역사적 건축 및 도시의 동찰을 심화, 건조물과 도시의 보존과 수복을 건축사학뿐만 아니라 인접재과학을 포섭하는 풍부한 학제적 연구에서 고차원의 철학적 영위로서 선도해왔다. 전통적 공간의 실증적인 이해에 앞장서서 학제적인 수복을 개척한 공적은 참으로 훌륭하다.

닐스 구쵸프 씨는 역사적 건조물의 보존・수복과 재생에 관한 건축사가・수복건축가로서 큰 공헌을 해 왔다. 특히 네팔 및 인도, 파키스탄에 있어서 고건축 및 종교건축의 수복 프로그램을 진전시켜 종래의 양식적 관점뿐만 아니라 종교 의례 및 건축구법・세부의장의 분석과 이해에 앞장서서 학제적인 보존의 이론화와 체계화를 선도했다. 거기서부터 미착수의 종교 성지 및 붕괴 직전의 건조물까지도 수복대상에 넣고 보존을 둘러싼 이론과 기법을 크게 발전시켜 일본 및 아시아 각 나라에도 실천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그는 1941년 함부르크 출생으로 1962년부터 다음 해에 걸쳐 건설현장의 견습생으로서 일본에 체재, 이누야마성 및 고야산 곤고부지 절 부동당의 재건현장에서 기술을 연마하고 독자적인 전문성의 기초를 구축했다. 1970년에 다름슈타트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졸업, 1971년 이후, 독일과 네팔 2개국이 개최한 보존 프로젝트에 참가해서 아름다운 거리풍경 보존과 박물관 도시조성의 기선을 잡았다. 1973년에 일본의 성 주변 마을에 관한 논문으로 다름슈타트 공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이후 여명기의 카트만두 분지 고도(古都) 보존사업에 참가하는 한편, 건축과 도시에 관한 비교연구를 수행했다.

네팔에서의 실천은 독일을 비롯한 서구 전문가가 네팔의 주요한 역사적 도시유산을 실증적으로 답사 연구하는 계기가 되어, 폭넓게 아시아 전문가와의 인적교류가 진행되어 아시아 특유의 목조와 벽돌구조의 보존 수복에 관한 연구와 실천을 선도했다. 그가 참여한 카트만두 분지의 바크타플, 카트만두, 파탄에 있는 3개 고도의 힌두교와 불교의 건조물 군은 1979년에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오랜 세월 동안의 실천을 바탕으로 한 식견과 깊은 동찰을 바탕으로 한 보존수복의 방법론은 건축사학뿐만 아니라 종교학, 문화인류학 등의 인접제과학을 포섭하는 풍부한 학제성을 가지게 되었다. 인도의 힌두교・불교의 성지 와라나시(베나레스)의 종교의례와 도시공간의 상호작용을 건축인류학적인 관점에서 추궁한 중요한 연구서『베나레스』(2006)는 대표적인 성과이다. 게다가 현재는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첨단 연구거점 「글로벌한 맥락에 있어서 아시아와 유럽」의 교수로서 학제제학을 끌어들이면서 건축과 도시와의 상호작용에 관한 이론적 고찰과 사례연구를 심화시키고 있다.

이처럼 닐스 구쵸프 씨는 일본의 건축기법 및 신체적 실천의 체득을 단서로 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역사적 건축 및 도시의 동찰을 심화시키고 건조물과 도시의 보존과 수복을 학제적인 연구에서 고차원의 철학적 영위로 승화시켜 건축유산의 포괄적인 가치창출을 선도해 왔다. 이 공헌은 마땅히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예술・문화상」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시민포럼】
「건축 보존수복에서 공간창조로~아시아의 현장이 길러낸 크리에션~」
일시:2011년 9월 17일(토)13:30~15:30
장소:아크로스 후쿠오카 지하 2층 이벤트 홀 (정원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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