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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일

조동일
이름 – 영어표기 CHO Dong-il 趙 東一
국가・지역 한국
아카이브 테마 아시아 문학 알기
장르 학술 연구
직함 문학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전문분야 문학
수상종별 학술 연구상
수상연도 2011

프로필한국을 대표하는 국문학자. 주요 저서 『한국문학통사』전 6권은 한국문학 연구 역사상, 금자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뿐만아니라 조동일 씨의 연구영역은 유교・한자 문화권 전역에 이르며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의 비교문학・비교문명의 연구자로서도 국제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동일 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문학자이다. 주요 저서『한국문학통사』전 6권은 한국문학 연구 역사상 금자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조동일 씨의 연구영역은 한자 문화권 전역에 이르며 『동아시아 문학사 비교론』, 『동아시아 문명론』등의 저서에 의해 비교문학・비교문명의 연구자로서도 국제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한국의 명문 서울대학교에서 학부・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8년 이래 약 40년간 계명, 영남, 서울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한국의 주요 명문대학 및 일본, 중국, 프랑스의 대학에 출강했다. 한국문학의 중견 및 젊은 연구자 중에서 그의 훈도를 받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이다.

그의 연구는 한국고대의 구비문학으로부터 출발해서 중세의 한문학・한국고전에서 근대문학에까지 이른다. 이러한 성과를 집대성한 것이 1982년에서 1988년까지 무려 6년에 걸쳐 출판된 『한국문학통사』이다. 이 저서는 종래의 정치사적 구분이 아니라 문학사적 시점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시대구분을 적용함에 의해 한국 문학사의 흐름을 연속적이며 역동적으로 파악한 점, 사회사・사상사를 포함한 인문학의 총괄적인 존재를 서술한 것으로 한국문학 연구사상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

이 저서가 동아시아 출판인 회의 편『동아시아 인문서 100』(2011)에 한국대표 26점의 하나로서 수록된 것은 그 의의를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문학통사』에도 맹아적인 형태로 존재한 비교문학사의 시각은 1993년『동아시아 문학사 비교론』으로서 결실을 보았다. 동 저서는 유교 및 한자문화권에 포섭된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의 문학사를 비교하고 각국의 독자성과 함께 보편적인 원리의 인식에 주력한 것으로 2010년에 일본어로 번역되어 일본에서도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그는 또한 젊은 시절부터 한자・유교・불교를 공유재산으로 하는 동아시아 문명에 관심을 가지고 특히 강단을 떠난 후에는 이 분야의 연구에 정력을 쏟아왔다. 그 성과가 『동아시아 문명론』(2010)으로 동 저서에서 그는 「동아시아학」,「동아시아 학문 공동체」의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처럼 조동일 씨는 한국문학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비교문학・비교문명에 관해서도 위대한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공적은 마땅히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학술연구상」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시민포럼】
「한국문학에서 본 동아시아 문명」
일시:2011년 9월 17일 (토)17:00~19:30
장소:아크로스 후쿠오카 지하 2층 이벤트 홀 (정원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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