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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라이브러리

안츄리안

안츄리안
이름 – 영어표기 ANG Choulean
국가・지역 캄보디아
아카이브 테마 아시아 역사를 알고 싶다.
아시아 풍습・문화
장르 학술 연구
직함 민족학자, 크메르 연구자
전문분야 고고학
문화 인류학
아시아 지역 연구
민족학
수상종별 대상
수상연도 2011

프로필캄보디아를 대표하는 민족학자. 「캄보디아인에 의한 캄보디아 연구」의 입장에서 오랜 역사에 입각한 생활문화 요소를 자신의 민족감성으로 해명하고 지속적인 발표를 해왔다. 게다가 앙코르 유적 군의 구제사업에 있어서 국제적인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울인 공적은 크다. 연구자 및 유적보존의 책임자로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안츄리안 씨는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민족학자이다. 프랑스 유학 후, 내전 중인 캄보디아로 돌아와 구. 왕립 예술 대학의 재개 책임자가 되어 문화부흥과 유적의 보존수복에 노력했다. 1992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록된 앙코르 유적군을 담당하는 「앙코르 지역 유적 보존기구 (약칭 압사라(APSARA) 기구)」의 유적문화 국장으로 취임하고 파괴된 캄보디아 문화부흥을 위해 노력했다.

1949년 콘퐁 쿠레안 출생으로, 1974년 왕립 예술대학 졸업 후, 프랑스 사회과학 고등 연구원에 유학, 민족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연구 방법은 현지의 바람・ 태양・ 비에 의해 길러진 민족 감성에 따라 의례와 생활 문화 등을 단서로 문화 원상을 부각시켜 재정립한 것이다. 캄보디아 민족학의 존재를 문화 인류학의 문맥에서 해석하고 그 기원・계통・고유성 등을 돋보이게 한 공적은 높이 평가된다.

그의 학위논문 중, 대표적인 저서 『크메르 민족의 민간신앙에서 초자연의 존재』 (1986) 은 캄보디아 민족학에 신경지를 개척한 뛰어난 저서로서 절찬되었다. 그에 의하면 일반의 민간신앙 의례는 애니미즘(정령신앙), 과거의 힌두교 및 대승불교, 현대의 상좌불교 등의 각각이 중층・혼융해서 서로 얽혀 있다. 예를 들면, 「볏짚 쌓기」 의례 속에는 소우주, 시간과 공간 그리고 풍요의 의미가 담겨 있다. 겉보기에는 불교행사와 같이 보이지만 사실 애니미즘과 불교가 융합한 의례이기도 하다. 상기와 같이 그가 꾸준히 시간을 들여서 개척한 의례 등의 조사에 있어서 많은 캄보디아 출신의 젊은 연구자가 참가해 지도를 받았다.

이처럼 그는 1990년에 재개된 구. 왕립 예술대학에서 교편을 잡는 한편, 창설기 압사라기구의 국장이 되어 내전 후의 혼란이 한창 계속되는 와중에 유적・보존책임자로서 붕락의 위기에 직면한 유적의 구제를 유네스코를 통해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여 파괴를 막는 등, 큰 실적을 올렸다.

그는 2005년부터 「크메르・르네상스」의 기치 아래 크메르어에 의한 계몽활동에 역점을 옮기고 크메르 문화와 전통을 마을주민의 일상생활 속에 정착시키고 민족문화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그는 많은 국제 심포지엄에 초빙되어 보편적이고 고유한 캄보디아 민족학의 레존・데트르를 세계전문가에게 의문을 제기, 연설, 발표하고 있다.

그는 민족학에 도전하여 많은 업적을 쌓아올렸을 뿐만 아니라 조국 캄보디아 문화부흥에 공헌하고 왕립 예술대학의 재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게다가 압살라 기구의 창설과 본격적인 가동, 국제적인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공적을 남겼다.
이처럼 안츄리안 씨의 공적은 마땅히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대상」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다.

【시민포럼】
「민간신앙의 시각에서 본 아시아의 벼농사 사회~캄보디아의 촌락에서~」
일시:2011년 9월 18일 (토)13:30~15:30
장소:아크로스 후쿠오카 지하 2층 이벤트 홀 (정원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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