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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라이브러리

마릴루 디아즈-아바야

마릴루 디아즈-아바야
이름 – 영어표기 Marilou DIAZ-ABAYA
국가・지역 필리핀
아카이브 테마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을 수상한 영화 감독의 작품을 알고 싶어요!
장르 예술・문화
직함 영화감독
전문분야 영화
수상종별 예술・문화상
수상연도 2001

프로필활력 넘치는 민중의 기쁨과 슬픔을 그려낸 작품을 통해 아시아의 마음을 세계에 알리는, 현대의 필리핀을 대표하는 영화작가. 한결같이 이 나라의 현실을 냉철하게 바라보며 고발하는 자세와 힘차게 살아가는 민중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시선으로 뛰어난 영화를 연이어 제작하고 있다.

마릴루 디아즈-아바야 감독은 오늘날 필리핀을 대표하는 영화 작가이며 아시아의 중요한 영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의 최근 활동은 아시아 포커스 후쿠오카 영화제를 통하여 후쿠오카 시민의 큰 지지를 받고 진전됐다.

1955년 케손시에서 태어난 그는 로스앤젤레스의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과 런던 국제 영화학교에서 영화를 배우고 1980년에 첫 작품을 발표한 이래, 필리핀 영화계의 제 일선의 감독으로서 작품을 발표해왔다.

초기의 감독 작품인 <폭행>, <육체의 욕망>, <베이비 치나> 등은 마르크스 정권 시대의 억압적인 사회 체제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며, 거장 리노 블로 등의 작품과 함께 필리핀 영화의 존재를 널리 세계에 알린 것이다.

1986년 마르코스 정권이 무너지면서 뒤를 이은 아키노 정권 시절, 그는 몇 년간 영화계를 떠나 사회 문제와 정치 문제를 강조한 TV 프로그램 제작에 몰두하며 영상 작가로 사회 개혁에 힘을 쏟았다. 필리핀의 민주주의 확립에 공헌하는 것은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후, 일관된 입장이다.

1995년 <그대를 위한 투쟁>을 발표한 후부터 그는 다시 영화 감독으로 왕성한 활동을 시작한다. <마돈나와 차일드>, <바다에 안겨>, <호세 리잘>, <무로아미> 등을 잇달아 제작, 영화 속에서도 사회의 어려운 문제들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비난하는 자세가 드러나고 있다. 동시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 힘차게 살아가는 사람들, 특히 하류층의 사람,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애정에 찬 표현은 더욱 그 풍요로움을 더해주고, 영화로서도 넉넉하고 따뜻한 인간미가 느껴진다.

대작 <호세 리잘>은 국민적 영웅을 한 사람의 인간, 예술가로서 지금까지 없었던 참신한 시점에서 묘사한 독창성과 격조 높게 그린 표현력은 예술성이 뛰어난 걸작으로 평가되었다. 영화가 오락으로서 높은 지위를 유지하는 필리핀에서 이러한 작품들이 흥행에도 큰 성공을 거둔 것은, 필리핀 영화의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예고하는 것이다.

마릴루 디아즈-아바야 씨의 작품이 오락성 및 사회성, 그리고 민족성과의 깊은 조화를 유지하면서 예술 작품으로서 높은 수준을 달성하여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평가도 얻고 있는 것은 아시아 문화 예술의 이상적인 형태이다. 이것은 바로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 - 예술・문화상>에 적합한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시상이유는 수상 당시에 작성한 것입니다.)

【수상자 포럼】
<아시아의 혼, 풍요로움에 도전>
무하마드 유누스/하야미 유지로/타완 닷챠니/마릴루 디아즈-아바야

【시민 포럼】
디아스-아바야, 필리핀을 말한다 <내가 전하고 싶은 것 - 민중과 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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