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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유누스

무하마드 유누스
이름 – 영어표기 Muhammad YUNUS
국가・지역 방글라데시
장르 학술 연구
직함 경제학자
전문분야 경제학
수상종별 대상
수상연도 2001

프로필방글라데시의 빈곤 농촌 여성을 대상으로 독창적인 무담보 소액 대출을 실현하기 위해 그라민(마을)은행을 창설하고, 개발과 빈곤 퇴치 등 현대적인 과제에 계속해서 도전하는 세계를 대표하는 실천적인 경제학자. 그가 창시한 마이크로 크레딧은 국제적으로 높이 평가되고, 6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실천되고 있다.

무하마드 유누스 씨는 독자적인 발상을 기반으로 그라민(촌락)은행을 창설해서 빈곤 근절활동에 새로운 국면을 개척했다. 아시아뿐만아니라 세계를 대표하는 실천적인 경제학자이다.

유누스 씨는 1940년대에 치타공 시에서 태어나 다카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에 유학, 1969년에 미들테네시 주립대학 조교수에 취임했다. 그러나 독립을 달성한 조국의 재건에 공헌하기 위해서 1972년에 귀국. 국가 계획위원회 경제학부회 부부회장을 맡게 되지만, 이상과 현실의 큰 차이에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고 사임, 32세의 젊은 나이에 고향 치타공대학 경제학과 교수 겸 학과장으로 취임했다.

1974년 사이클론의 내습에 의해 막대한 희생과 기아, 그리고 빈곤과 싸우면서 얼마 되지 않는 밑천마저 고리대금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농촌여성을 둘러싼 비참한 상황에서 받은 충격을 계기로 연구만 하는 게 아니라 빈곤 근절이라는 실천활동에 몸을 던졌다. 그 동기는 자신이 전공한 경제학에 대해 깊은 의문과 함께 <빈곤의 악순환>에서의 해방을 주장하는 다양한 학설이 현실에서는 무력하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는 방글라데시의 가난한 농촌에서 살며, 가난에 시달리는 여성을 대상으로 1976년 무담보 소액 대출이라는 위험이 따르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다. 그 시도를 통해 발견한 것은 대출을 받은 여성들이 창의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입이 생기고 또한, 소규모 비즈니스를 창출하며 대출자금을 기일에 책임을 지고 갚아가는 모습이엇다. 이것이 빈곤 퇴치로 연결됨을 자부하는 그는 1983년 그라민 은행을 창설한다. 이 은행은 현재, 여성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빈곤 탈피 및 자립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국내 촌락의 과반에 해당하는 약 4만 곳의 마을에서 약 240만 명을 대상으로 무담보 소액 대출을 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 활동은 마이크로 크레디트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퍼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마이크로 크레딧 은행은 6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빈곤 이야말로 인류의 모든 노력을 오염시키고 모욕하는 것>, <가난해도 사람은 자구 노력을 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한다>는 강한 신념, 그리고 문제의 소재를 정확하게 간파하는 경제학자로서의 통찰력, 이러한 것을 동시에 겸비한 유누스 씨의 일련의 창조적인 활동은 개발과 빈곤 퇴치에 도전하는 유력한 모델로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마땅히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 - 대상>에 적합한 뛰어난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시상이유는 수상 당시에 작성한 것입니다.)

【수상자 포럼】
<아시아의 혼, 풍요로움에 도전>
무하마드 유누스/하야미 유지로/타완 닷챠니/마릴루 디아즈-아바야

【시민 포럼】
방글라데시 농촌의 새로운 바람 <마이크로 크레디트와 여성 자립>

【2008년 20주년 기념 강연】
기조강연+큐슈대학 이사인 야스우라 히로토 씨 등과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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